이지영,'현희야 멋진 공이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5 16: 0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를 마치고 키움 한현희와 이지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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