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한화 송은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5: 15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한화 투수 송은범이 연속된 실점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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