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제구력 난조, 폭투로 실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5: 07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3루 SK 3루 주자 정진기가 한화 송은범에 폭투떄 홈을 밟고 있다. 송은범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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