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5 14: 42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2루 키움 허정협 타석에서 롯데 선발 장시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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