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조금만 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3: 54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SK 한동민의 빠른 타구를 한화 김태균이 몸을 날려 잡으려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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