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어림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3: 39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 SK 고종욱의 안타떄 한화 최재훈이 홈으로 쇄도하던 최항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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