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코치, '한화의 튼튼한 배터리를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1: 49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한화 강인권 코치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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