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베 노리오 코치-한용덕 감독, '예리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1: 27

15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한화 타나베 노리오 코치와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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