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에서 배우 이경심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경심,'더 없이 환한 미소로 손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4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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