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에서 배우 최수종 정재순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수종-정재순,'환한 미소로 함께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4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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