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에서 배우 윤진이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윤진이,'깜찍하게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4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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