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SK 코치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5: 48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염경엽 SK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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