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침착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5: 31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한화 김태연의 타구를 SK 최항이 잡아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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