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5: 11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 한화 김태균이 1점 홈런을 날린 뒤 전병호 코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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