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자신있게 던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4 15: 08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롯데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정성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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