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최재훈, '포수의 고통은 포수가 알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4: 21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한화 최재훈이 파울 타구에 고통을 호소하자 SK 이재원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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