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침착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4: 18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SK 이재원의 타구를 한화 하주석이 잡아 2루를 향해 토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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