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최선을 다해 팀의 첫 득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4 13: 50

14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한화 최재훈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하주석이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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