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1루주자 잡아놓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4 13: 41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키움 김혜성이 롯데 채태인의 내야 땅볼때 이대호를 포스아웃으로 잡아내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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