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때려내는 이지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4 13: 2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키움 이지영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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