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울산현대와 상하이 상강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옥동 문수월드컵경기장 열렸다.
후반 울산 주니오가 헤딩골을 넣고 있다. /pjmpp@osen.co.kr
주니어, '완벽한 헤딩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3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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