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김도훈 감독, '좋은 경기를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3 19: 17

2019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울산현대와 상하이 상강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옥동 문수월드컵경기장 열렸다.
울산 김도훈 감독과 상하이 페레이라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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