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울산현대와 상하이 상강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옥동 문수월드컵경기장 열렸다.
비토르 페레이라 상하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pjmpp@osen.co.krㅇ
'생각에 잠긴 상하이 페레이라 감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3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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