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기뻐하는 김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3 15: 52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LG 김민성이 이천웅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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