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진정하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3 14: 16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LG 켈리가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손에 입김을 불어 넣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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