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이정후,'찬스는 놓칠 수 없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3 13: 5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3루 키움 이정후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