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힘든 3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3 13: 4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키움 최원태가 LG 김현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땀을 닦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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