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양의지, 'NC의 든든한 포수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3 12: 14

13일 오후 김해 롯데자이언츠상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NC 정범모, 양의지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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