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민우야 기대가 크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3 12: 03

13일 오후 김해 롯데자이언츠상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이동욱 NC 감독이 박민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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