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감독, '여유로운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20: 15

2019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구FC와 광저우 헝다의 경기가 12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 열렸다.
안드레 대구 감독과 칸나바로 광저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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