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1위를 한 TXT가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TXT 연준,'수빈 옆에서 눈물 펑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12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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