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뼈아픈 끝내기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6: 39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3루 삼성 김성훈이 끝내기 적시타 허용한 kt 주권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