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 '9회말 극적인 동점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6: 24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선두타자 삼성 손주인이 동점 홈런을 날린 뒤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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