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이 악물고 송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6: 16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kt 김민혁이 내야 땅볼을 삼성 김성훈이 잡아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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