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발 빠른 이대형을 잡아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4: 37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삼성 이학주가 kt 이대형의 타구를 잡아 1루로 빠르게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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