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최일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2 14: 2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엘지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윌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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