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제구력 난조, 연속된 실점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3: 50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kt 강백호가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윤성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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