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시적하는 조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2 13: 4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LG 조셉이 안타를 때린 뒤 김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