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볼 유도로 이닝 마친 요키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2 13: 2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키움 요키시가 LG 오지환을 1루수 앞 병살타로 이닝을 마친 뒤 조상우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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