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김재걸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LG 유니폼입은 김재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2 1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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