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전설의 빅피쉬 잡아올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12 07: 59

그룹 위너 김진우가 12일 오전 SBS 예능 ‘전설의 빅 피쉬’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그룹 위너 김진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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