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아르곤 쇼케이스 진행 나선 오정연 아나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1 12: 01

신인그룹 아르곤이 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첫 싱글앨범 ’마스터키(Master Ke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서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