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가현-한동, '싱그러움 가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1 07: 52

그룹 드림캐쳐가 해외 일정 참석차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드림캐쳐 가현, 한동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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