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며 골키퍼 최철원의 유니폼 잡아끄는 유종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0 16: 42

10일 오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 FC 1995-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부천 최철원 선방 때 안양 유종현이 넘어지며 유니폼을 잡아 끌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