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수비수 두 명 가볍게 따돌리고 선제골 헤더 작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0 15: 44

10일 오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 FC 1995-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부천 임동혁이 코너킥을 헤더슛으로 이어받아 선제골을 만들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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