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8회초 두산 정병곤이 타격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내야땅볼 타구 날리는 두산 이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0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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