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 5회말 키움 박동원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80일만 1군 합류한 박동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0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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