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한용덕 감독,'올해도 가을야구 준비 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09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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