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마친 김기태 감독,'홀가분한 마음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09 16: 58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IA 김기태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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