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이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홈구장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2019시즌 시범경기’ 켄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시범경기 찾은 라소다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9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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